1.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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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석별의정
romanize Korean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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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의 정
석별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