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가는 사람들 하룻 밤에 끝난 사랑들
숨막히게 안아 줄 너를 기다린 것 같아
Step by step with my love 오늘 밤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부드러운 네 손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날 맡긴 채 이 밤의 끝에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때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다시 밤까지 날 안아줘
어둔 커튼 사이로 스며 들어오는 햇살도
뜨거워진 내 가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
Step by step with my love 오늘 밤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부드러운 내 손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널 맡긴 채 이 밤의 끝에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때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다시 밤까지 날 안아줘
사랑한다는 말보단 너의 손길이 필요해
간절한 내 눈을 봐 다가와 Baby Baby
내가 뭘 원하는지 넌 알잖아
속삭이는 말보다는 나를 유혹하는 눈빛이 느껴질 때
불빛 하나도 새지 않는 너의 방 안에 날 가둬줘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때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다시 밤까지 날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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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느껴질 때
백지영
romanize Korean
숨막히게 안아 줄 너를 기다린 것 같아
Step by step with my love 오늘 밤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부드러운 네 손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날 맡긴 채 이 밤의 끝에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때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다시 밤까지 날 안아줘
어둔 커튼 사이로 스며 들어오는 햇살도
뜨거워진 내 가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
Step by step with my love 오늘 밤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부드러운 내 손에
Step by step with my love 널 맡긴 채 이 밤의 끝에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때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다시 밤까지 날 안아줘
사랑한다는 말보단 너의 손길이 필요해
간절한 내 눈을 봐 다가와 Baby Baby
내가 뭘 원하는지 넌 알잖아
속삭이는 말보다는 나를 유혹하는 눈빛이 느껴질 때
불빛 하나도 새지 않는 너의 방 안에 날 가둬줘
어떤 말도 필요 없어
지금 이 순간이 느낌이 느껴질 때
내게 다가올 아침까지 다시 밤까지 날 안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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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느껴질 때
백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