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日でちょいと天地創造
나노카데 쵸이토 텐치소-조
7일만에 덜컥 천지창조
あとは皆ご自由にどうぞ
아토와 미나 고지유-니 도-조
나머지는 여러분 마음대로 하시길
悪いことを考えついたのならば
와루이 코토오 캉가에 츠이타노 나라바
나쁜 생각이 떠올랐다면
まるっとあの世へ持っていきなよ
마룻토 아노 요에 못테이키나요
그대로 저승까지 가져가라구
いけないことは三歳で知った
이케나이 코토와 산사이데 싯타
하지 말아야 할 건 3살에 알았어
年食っても学ばない
토시 쿳테모 마나바나이
나이를 먹어도 배운 게 없어
簡単なことできず仕舞い
칸탄나 코토 데키즈 지마이
간단한 것도 못하고 끝내버려
情けない あんただって後ろめたい
나사케나이 안타닷테 우시로메타이
정말 한심해, 너도 속으로 찔리겠지
一から十までのりこなせ 人生ハウトゥー
이치카라 토-마데 노리코나세 진세- 하우 투-
하나부터 열까지 익숙하게 타는 거야, 인생 How to
絶えずきまって無敵でありたいです、お早く
타에즈 키맛테 무테키데 아리타이데스. 오하야쿠
끊임없이 으레 무적이고 싶습니다, 어서
ゼロから一を産みだせ
제로카라 이치오 우미다세
제로에서 하나를 만드는 거야
進化する文化と心中未遂
신카스루 분카토 신쥬-미스이
진화하는 문화와 동반자살 미수
便利さ手放して僕ら胸を張れるかい
벤리사 테바나시테 보쿠라 무네오 하레루카이
편리함을 내어 놓고 우리는 가슴을 펼 수 있는가
極論、浮気をしてもバレなかったら万々歳
쿄쿠론, 우와키오 시테모 바레나캇타라 반반자이
극론, 바람 피워도 들키지 않았다면 만만세
あゝ大層めでたいな
아아, 타이소- 메데타이나
아아, 무척이나 경사스럽구나
赤飯炊いておくんなんし
세키항 타이테 오쿤난시
팥밥을 지어놔 주세요
辛いことなら二日で慣れっ子
츠라이 코토나라 후츠카데 나렛코
괴로운 일이라면 이틀 만에 익숙해져
麻痺してオーケイ、やっていける
마히시테 오-케이, 얏테이케루
마비되어 오케이, 해나갈 수 있어
愉しさ利息割にあわぬけど
타노시사 리소쿠와리니 아와누케도
즐거움이 이자율에는 맞지 않지만
笑って 笑えよ
와랏테 와라에요
웃어, 웃으라니까
一から十までやってらんない 更生ダルク
이치카라 토-마데 얏테란나이 코-세- 다루쿠
하나부터 열까지 못해먹겠어, 갱생 다르크
死ぬ間際くらい報われたいです、必ず
시누 마기와 쿠라이 무쿠와레타이데스, 카나라즈
죽을 때 만큼은 보답 받고 싶습니다, 반드시
もう十中八九千万 きっとを絶対に変換
모- 쥿츄-핫쿠센만 킷토오 젯타이니 헨칸
이젠 십중팔구천만, 꼭을 절대로로 변환
今日も冴えない結果 ああいやだ
쿄-모 사에나이 켓카 아아 이야다
오늘도 시원찮은 겨로가, 아아 싫어
幸福の還付頂戴な 多くは無くていい
코-후쿠노 칸푸 쵸-다이나 오오쿠와 나쿠테 이이
행복을 환급해 주시라구요, 많이는 없어도 좋아
唯待ち遠しいなと思う
타다 마치도오시이나토 오모우
그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
明日があればそれでいいや
아스가 아레바 소레데 이이야
내일이 있다면 그걸로 됐어
四苦八苦して手合わせ
시쿠핫쿠시테 테아와세
고군분투 끝에 승부겨루기
完璧じゃない雁字搦め
칸페키쟈나이 간지가라메
완벽하지 못한 속박
ご都合主義の皆様
고츠고-슈-기노 미나사마
기회주의자인 여러분
腹減ってんだ 極楽願わくば
하라헷텐다 고쿠라쿠 네가와쿠바
배가 고파졌어, 극락을 바라건대
もう十中八九千万 きっとを絶対に変換
모- 쥿츄-핫쿠센만 킷토오 젯타이니 헨칸
이젠 십중팔구천만, 꼭을 절대로로 변환
まってこれじゃ計算あわないな
맛테 코레쟈 케-산 아와나이나
기다려, 이래서는 계산이 안 맞는걸
幸福の還付頂戴な 多くは無くていい
코-후쿠노 칸푸 쵸-다이나 오오쿠와 나쿠테 이이
행복을 환급해 주시라구요, 많이는 없어도 좋아
唯待ち遠しいなと思う 明日を願うのだ
타다 마치도-시이나토 오모우 아스오 네가우노다
그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 내일을 바라는거야
明治、昭和、大正、平成、江戸
메이지, 쇼-와, 타이쇼-, 헤-세-, 에도
메이지, 쇼와, 타이쇼, 헤세, 에도
文明開化だ 散切った頭を叩け
분메-카이카다 잔깃타 아타마오 타타케
문명개화다, 상투 자른 머리를 두들겨라
クラップユアハンズアップ
쿠랍푸 유아 한즈 압푸
Clap Your hands Up
八日目はなんだ？
요-카메와 난다?
8일째에는 뭐야?
我が五臓六腑の墓場
와가 고조-롯푸노 하카바
내 오장육부의 무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