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ノウタ
キミのために 今すべてを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 이마스베테오 사사게요)
너를 위해서 지금 모든 것을 바치겠어
繫いだ手を 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오 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濕ったアスファルト さびた雨の臭いに
(시멧타 아스파루토 사비타 아메노 니오이니)
축축해진 아스팔트와 녹슨 비 냄새에
吸いこまれていきそうで
(스이코마레테이키소오데)
빨려들어갈 것 같아서
ずっと怯えながら 小さく膝を抱えて
(즈읏토 오비에나가라 치이사쿠 히자오카카에테)
계속 두려워하며 작게 웅크려 무릎을 끌어안고
低い雲を眺めていた
(히쿠이쿠모오 나가메테이타)
낮게 깔린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어
あの日君がくれた 優しささえ
(아노히 키미가 쿠레타 야사시사사에)
그 날 네가 주었던 다정함마저
なくしてしまう程 「ユガンダ」この世界で
(나쿠시테 시마우호도 유가은다 코노세카이데)
잃어버릴 정도로 「일그러진」이 세계에서
俯く その時は
(우츠무쿠 소노토키와)
고개를 숙이게 될 그 때는
いつでも僕が 側に居るから
(이츠데모 보쿠가 소바니이루카라)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 테니까
キミのために 今すべてを捧げよう
(키미노 타메니 이마 스베테오 사사게요)
너를 위해서 지금 모든 것을 바칠 거야
協うのなら
(카나우노나라)
이루어진다면
求めたのは 確かな溫もりだけ
(모토메타노와 타시카나 누쿠모리다케)
원했던 것은 확실한 따뜻함 뿐
繫いだ手を 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오 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ざわめく街竝に 洩れた君の悲鳴が
(자와메쿠마치나미니 모레타 키미노히메이가)
웅성대는 번화가에서 새어나온 너의 비명이
かき消されてゆくように
(카키케사레테유쿠요오니)
완전히 지워져가도록
どうして僕達は 同じ惑星(ほし)に生まれて
(도오시테 보쿠타치와 오나지호시니 우마레테)
어째서 우리들은 똑같은 혹성에서 태어나서
違う場所へたどり着くの?
(치가우 바쇼에 타도리츠쿠노)
다른 곳에 다다르는 걸까?
ふたり見た景色が 色褪せても
(후타리미타 케시키가 이로아세테모)
우리 두 사람이 본 풍경이 빛바래도
壞れてしまうくらい 「イビツナ」この世界の
(코와레테 시마우쿠라이 이비츠나 코노세카이노)
부서져버릴 정도로 「비뚤어진」이 세계의
僅かな 輝きで
(와즈카나 카가야키데)
희미한 반짝임으로
はぐれた君を 僕は探すよ
(하구레타 키미오 보쿠와 사가스요)
놓쳐버린 너를 나는 찾을 거야
どこまででも この想いを戾けよう
(도코마데데모 코노오모이오 토도케요)
어디까지라도 이 마음을 전할 거야
溢れたまま
(아후레타마마)
흘러넘치는 그대로
遙か遠く 君を連れてゆくから
(하루카토오쿠 키미오 츠레테유쿠카라)
아득히 멀리 너를 데려갈 테니까
その瞳を そらさないで
(소노히토미오 소라사나이데)
그 눈을 돌리지 말아줘
キミのために この命を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 코노이노치오 사사게요)
너를 위해서 이 목숨을 바치겠어
出逢えたから
(데아에타카라)
만나게 되었으니까
過ぎた日日は 二度と戾らないけど
(스기타히비와 니도토 모도라나이케도)
지나간 날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繫いだ手を 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오 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작사 : 西川貴敎 (니시카와 타카노리)
작곡 : 柴崎 浩 (시바사키 히로시)
편곡 : abingdon boys school
* 가사 출처 - takanori.pe.kr
romanize Korean
キミのために 今すべてを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 이마스베테오 사사게요)
너를 위해서 지금 모든 것을 바치겠어
繫いだ手を 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오 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濕ったアスファルト さびた雨の臭いに
(시멧타 아스파루토 사비타 아메노 니오이니)
축축해진 아스팔트와 녹슨 비 냄새에
吸いこまれていきそうで
(스이코마레테이키소오데)
빨려들어갈 것 같아서
ずっと怯えながら 小さく膝を抱えて
(즈읏토 오비에나가라 치이사쿠 히자오카카에테)
계속 두려워하며 작게 웅크려 무릎을 끌어안고
低い雲を眺めていた
(히쿠이쿠모오 나가메테이타)
낮게 깔린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어
あの日君がくれた 優しささえ
(아노히 키미가 쿠레타 야사시사사에)
그 날 네가 주었던 다정함마저
なくしてしまう程 「ユガンダ」この世界で
(나쿠시테 시마우호도 유가은다 코노세카이데)
잃어버릴 정도로 「일그러진」이 세계에서
俯く その時は
(우츠무쿠 소노토키와)
고개를 숙이게 될 그 때는
いつでも僕が 側に居るから
(이츠데모 보쿠가 소바니이루카라)
언제라도 내가 곁에 있을 테니까
キミのために 今すべてを捧げよう
(키미노 타메니 이마 스베테오 사사게요)
너를 위해서 지금 모든 것을 바칠 거야
協うのなら
(카나우노나라)
이루어진다면
求めたのは 確かな溫もりだけ
(모토메타노와 타시카나 누쿠모리다케)
원했던 것은 확실한 따뜻함 뿐
繫いだ手を 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오 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ざわめく街竝に 洩れた君の悲鳴が
(자와메쿠마치나미니 모레타 키미노히메이가)
웅성대는 번화가에서 새어나온 너의 비명이
かき消されてゆくように
(카키케사레테유쿠요오니)
완전히 지워져가도록
どうして僕達は 同じ惑星(ほし)に生まれて
(도오시테 보쿠타치와 오나지호시니 우마레테)
어째서 우리들은 똑같은 혹성에서 태어나서
違う場所へたどり着くの?
(치가우 바쇼에 타도리츠쿠노)
다른 곳에 다다르는 걸까?
ふたり見た景色が 色褪せても
(후타리미타 케시키가 이로아세테모)
우리 두 사람이 본 풍경이 빛바래도
壞れてしまうくらい 「イビツナ」この世界の
(코와레테 시마우쿠라이 이비츠나 코노세카이노)
부서져버릴 정도로 「비뚤어진」이 세계의
僅かな 輝きで
(와즈카나 카가야키데)
희미한 반짝임으로
はぐれた君を 僕は探すよ
(하구레타 키미오 보쿠와 사가스요)
놓쳐버린 너를 나는 찾을 거야
どこまででも この想いを戾けよう
(도코마데데모 코노오모이오 토도케요)
어디까지라도 이 마음을 전할 거야
溢れたまま
(아후레타마마)
흘러넘치는 그대로
遙か遠く 君を連れてゆくから
(하루카토오쿠 키미오 츠레테유쿠카라)
아득히 멀리 너를 데려갈 테니까
その瞳を そらさないで
(소노히토미오 소라사나이데)
그 눈을 돌리지 말아줘
キミのために この命を捧げよう
(키미노타메니 코노이노치오 사사게요)
너를 위해서 이 목숨을 바치겠어
出逢えたから
(데아에타카라)
만나게 되었으니까
過ぎた日日は 二度と戾らないけど
(스기타히비와 니도토 모도라나이케도)
지나간 날들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繫いだ手を 離さないで
(츠나이다테오 하나사나이데)
잡은 손을 놓지 말아 줘
작사 : 西川貴敎 (니시카와 타카노리)
작곡 : 柴崎 浩 (시바사키 히로시)
편곡 : abingdon boys school
* 가사 출처 - takanori.pe.kr